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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건축으로의 방향

sinsa69 2011. 4. 30. 01:05

주택의 보급측면에서 볼 때 요즘 건설회사들이 아파트를 지을 때 너무 수지타산여부에만 촛점을 맞추다 보니 적정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평수보다 오버해서 짓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그러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예를 들어 장기적으로는 국민주택규모가 딱 좋다고 본다. 그러니까 일년중 신축아파트의 40~50%정도는 국민주택규모이하(25.8평형이하)로 지어서 서민들의 실수요평수의 건설확장에 각 건설사들이 힘써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변교통망과 각종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지역을 우선으로 개발하면 좋겠다.

그리고 신규아파트를 지을 때 고유가에도 서민들이 보일러 난방비 도시가스비 전기세 등에 구애받지 않도록

중수수도 시설을 쓴다던지, 전기조명기구도 초절전형 고효율형의 조명자재들을 대형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어주셨으면 좋겠고, 공사규모를 너무 대형화하기보다는 소단위규모공사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점차적인 공사규모확장을 하셨으면  좋겠다.그리고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휴가철이나 피서철에 가족들이 임시 또는 장기적으로 임대 분양을 받아서 가족들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있는 가칭 임대형 별장과 같은 개념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본다.그래서 별장형태의 임대팬션을 많이 짓는 게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