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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제 손자 병법! 미래컴퓨터 시장 전망 보고서! 장기적으로는 컴퓨터 수요가 갈수록 줄어들 것 같다.

sinsa69 2012. 12. 5. 23:09

최근 삼성전자의 반도체 라인 증설에 대한 신규투자에 대한 신중에 관한 언론보도라든지,

아니면 반도체업계와 L.C.D업체들의 작년대비 올해 실적이 급격히 악화하여,

 중소협력업체들의 경영압박 요인으로 작용하여 대단위 인력구조조정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언론의 보고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예상되는 컴퓨터 시장의 일대 지각변동이 올해 이후를 바탕으로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내가 판단하기엔 앞으로는 일부 사무용컴퓨터나 CAD/CAM(디자인 및 설계용)컴퓨터를 제외하고는,

 가정용 컴퓨터의 신규수요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이렇게 되는 근본이유는 최근 기존 컴퓨터를 대체하는 것으로, 스마트폰의 진화의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데에 그 근본원인이 있고,

아이패드나 테블릿 등 그리고 노트북 등 기존의 컴퓨터를 대체할 너무나 많은 진화된 상품들이 그 기능적 요구를 대체해 나가고 있고,

그 만족도 또한 컴퓨터가 주는 만족도 그 이상까지 갈 수 있도록 기업들의 기술이 그 만큼 첨단화되어가고 있다는 데에 그 근본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기존 반도체 생산이 가져다 주는  앞으로 향후 빠르면 5년이나 최대10년 이내에는,

 반도체를 대체할 새로운 먹거리를 지금부터 찾아놓지 않으면 안되고,

 그러므로,우리 수출의 그 나마 효자노릇을 해 왔던 반도체와 L.C.D를 대체할 제2의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에 다다랐는바,

 우리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나름대로 별도의 대안을  찾아야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는 데에 여기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컴퓨터시장이 나름대로 그 생명력 유지를 위해 살아 남으려면 삼성이 얼마전 의료기기 전문생산업체를 인수한 것처럼

의료기기와 관련된 컴퓨터 개발 아니면 물리치료용 컴퓨터연계된 한방,양방식 의료기기 개발로의 사고전환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컴퓨터의 생존의 가능성의 길이 열릴 것이고,

이제는 삼성이나 L.G그리고 하이닉스 전자업체들은 앞으로 미래건축이 스마트건축으로 첨단화될것에 대비하여,

스마트식 건축소재용 전기,전자,반도체 소자개발에 집중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며,

반도체 업체들은 의료용 반도체 소자개발이나 아니면 기능성의류에 들어가는 의류칩 개발에 나서야 할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