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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제 처세술! 생활 취미교실을 늘림으로서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자.(노후테크 편)

sinsa69 2013. 1. 5. 04:03

1.우리 사회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고령화 사회를 이룰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막상 정책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별 다른 뚜렷한 대책은 못 내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주변에 나름대로 고령화사회를 극복 아니 고령화로 진입하시는 노년층 어르신들을 고령화로 진입하기 이전단계에서부터,

 미리 사회전반적으로 생활 취미교실이나 강좌를 많이 개최하여 다시금 그 분들이 사회속에 아무런 소일거리 없이,

 부수입원도 못 버는 그냥 사회적 연장자로만 인식한다면,

비단 지금의 고령에 접어드신 분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젊은 세대가 향후20~30년 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 할 수록

그 사회내에서의 보이지 않는 유형,무형의 고독감이나 사회적 고독감은 지금보다 갑절이상이나 크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2.그러기에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다음과 같다.

즉 사회 시스템속에 지금부터라도 그 단위지역지역마다에 나름대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던 아니면,

 굳이 사회전반적으로 획일화 동일시화 시키지는 않더라도

각기 다양한 생활 취미교실을 정책적으로 뒷면에서 적극 권장하고 많이 만들어 가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인 의미에서의 고령화사회에 대비하는 제일의 첫 걸음이 아닐까 주장하는 바이다.

3.여기서 말하는 생활 취미교실의 예는 무궁무진하며 그야말로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사회전체적으로 약간의 동시다발적인 지원책이 강구되기만 한다면 말이다.

즉 야생화 가꾸기 교실이나 종이공예접기를 통해 그것을 소액자에 담아 전시하거나 자선바자회 등을 통하여 판매하거나 유통시킬 수 있도록 하여,

그 분들이 취미생활은 취미생활대로 즐기면서 자신의 용돈은 자기가 벌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것이 내가 주장하는 고령화 사회 극복방법이다.

그 외에도 포크댄스,서예,다양한 쟝르의 집필활동이나 분재 및 분경이나 화초가꾸기 등등 그야말로 우리주위에 약간의 눈만 돌려보면

이와 유사하거나 대동소이한 생활취미분야가 산재해 있다고 본다.그리고, 이런 취미는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나름대로의 노년층분들의 부소득원도 될 수 있어서,

그 분들도 경제적으로 약간의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된다.

4.아니면 서예나 글짓기 아니면 수공예,분재,분경,등등 고령화 사회군들의,

그 나름의 사회적 생활 취미 교실을 만히 만들어 주는 것이 좀 더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고령화 사회에 미리 대비하는 그것이,

 바람직한 첫걸음이 아닐까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