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 경제 처세술! 나라면 이런 것을 만들거나 판매하고 싶다.상품만 있다면!

sinsa69 2013. 2. 16. 10:31

상품 1.최근 언론에서 회자되는 내용 중 하나를 보면,

 담배가격의 인상을 통한 세수확대를 은연중에 그 의도를 내비치는 것 같은데,

서민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국민건강차원이미지보다 세수확보 문제가 더 크기에 시도하려는,

 나름대로 묘종의 꼼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어느 단체에서는 5,000원이 적정선이니,

어느 단체에서는 7,000원선까지 향후 올리는 것이 낳지 않느냐하는 의견을 흘리는 것이 보인다.

차라리 서민의 입장에서 느끼기에 국민건강차원 못지 않게 세수확보가 더 큰 문제라면,

그럴것이 아니라 현행 20 개비 담배에서 10개비 담배를 같이 만들어 그 가격을 조금씩 올리는게 더 낳지 않나 생각한다.

상품 2.요즘 20대 층들을 보면  매장에 들어오는 손님들 중 간혹 지갑(패스포드),담배,휴대폰 이 세가지를 꼭 쥐고 멋내며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한 쪽 버튼을 누르면 지갑이 나오고 한 쪽 버튼을 누르면 담배가 나오고 한 쪽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이 나온다든지 하는 그런 삼단 버튼식디자인으로 말이다.

만약에 내가 밴드(스포츠용 아데를 뜻함)소재나 아니면 플라스틱주물회사에 있다면,

이 세가지를 한 곳에 담을 수 있는 휴대용 삼단 및 이단 케이스를 만들어 개발해 볼 것이다.

그러면 지갑과 휴대폰 담배곽 이 세개를 동시에 가볍게 멋있게 쥐는 플라스틱이나 고급 케이스를 전문판매한다면 대히트를 칠 것 같다.

상품 3.자전거  앞 쪽 핸들 부위의 거치대의 좀 더 다양한 개발

예를 들어 자전거 핸들 앞 쪽에 마이마이를 얹거나 디카를 얹거나 아니면 부착하거나 하여,

 가벼운 소품을 자유자재로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도록 한다든지,

아니면 자전거 안장을 좀 더 입체화시켜 안장 뚜껑을 열어,

 그 안에 각종 작은 소품들을 가볍게 담아서 잠글 수 있는 형태의 자전거가 나왔으면 좋겠다.

상품 4. 자전거나 경운기의 좌,우측 및 비상 깜빡이 개발

경운기나 자전거도 자동차와 같이 야간에 좌측 깜빡이 우측깜빡이 비상 깜빡이를 켤 수 있도록 고안하여,

야간운행시에 안전사고를 좀더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상품 5.정부가 세수확대가 문제라면 담배값인상보다는 로또복권과 같은 복권산업을 좀 더 활성화시켜 일자리창출도 동시에 늘리고,

세수확보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존의 여섯자리 복권이 아닌 숫자 네 자리나 다섯 개짜리 복권을 개발하는 것도 좋을 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