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2의 박지성을 꿈꾸다.

손흥민을 맨유에서의 여름이적시장에서의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박지성의 유럽진출 그리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의 대량 유럽진출

그 다음의 화제로  손흥민을 맨유에서 영입하기 위한 잰걸음에 들어갔다는 기사는,

 우리를 다시금 흥분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본다.영국의 17일 선데이 피플지의,

 맨유 퍼거슨 감독의 여러 경로를 통한 손흥민에 대한 면밀한 체크 및 분석이라는 "다음판 뉴스"는

그리고 1000만 파운드 제시라는 기사와 함께 가가와 신지와의 보이지 않는 물밑경쟁유발을 통한,

 한 구단내에서의 객관적 한,일 축구신동들의 명승부가 예상되기에,우리는 제 이의 박지성을 희망하며

손흥민에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손흥민의 강점인 좌,우측면 공격수 및 중앙공격수 등 포지션을 능가하는 발 빠른 적응력,

그리고, 어느 위치에 있어도 중,장,단거리 슛을 구사할 수 있는 손흥민만의 감각적인 유연함과 순발력,

여기에 덧붙여 손흥민의 21세라고 하는 미래지향적 가치부여를 통한,

 퍼거슨 감독의 맨유를 위한 장기적인 밑그림을 향한 그 기초초석으로서 손흥민영입이 유력시되기에,

우리는 다시한 번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손흥민의 선택을 놓고,

앞으로 국내해외축구판 스포츠란이 한 바탕 요동을 칠 것으로 판단되는 바이다.

여하튼 최근의 박지성선수도 다시금 이제까지의 부진을 털어내고, 재도약하기를 기원하는 간절한 바램과 동시에

손흥민선수의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대하며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