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꺼벙이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신경영 전략(기존 시행하고 있는 업체도 있는것으로 암)

sinsa69 2013. 2. 18. 20:50

1. 우리나라 기업들은 국외에 해외기지(자회사)를 건설할 때에는 가만히 보면  그 곳(해외기지)에서는 현지화 전략이니 하면서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지역민의 각종 불편한 민원도 유야무야 지원해 주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정작 국내에서의 기업활동은 광고비에는 엄청난 재원을 투자하면서도 해외에서처럼 회사 주변지역 현지화 전략을 쓴다든지,

아니면 지역민의 불편한 각종사안들에 대해서 회사내의 최소 복지비 출연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문화의 장을 만든다든지,또는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든지 아니면

 지역민 우선채용 방식을 쓴다든지 하는 등의 직,간접적 사회 봉사활동에는 아직은 소홀한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를 조금씩 개선해 주신다면 주변지역민의 시름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며 그 지역 주민들을

자연스레 자사의 꾸준한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사려되는 바이다.

2. 그리고, 입사후 사원 재교육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내 대학이나 사내 대학원제를 시행하여

직원들의 업무 전반적인 업무숙지도를 높혀서 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신입사원과 중견사원 ,중견사원과 고참사원 그리고,고참사원과 신입사원의 대화채널을 다양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리고 사내 벽보판이나 사내홍보지를 많이 만들어서 다양하고도 활발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서 업무도중 서로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방안도 강구해야할 줄로 믿는다.

3. 그리고 회사들이 광고를 단순히 TV나 언론매체에만 의존할것이 아니라, 사내박물관을 만든다든지하여 자사의 기술변천사나 모델발전사를

 한 눈에 보고 그 주변지역의 지역민이나 학생들에게 주말이나 수시로 개방하여 그 기업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내박물관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도 좋은 광고 전략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4. 그리고 주간식사시간이나 야간 식사시간에 취침 및 휴식 또는 운동시간을 주어 잠깐의 휴식으로

생산성과 일의 효율성을 높힐 수 있는 사내복지공간을 두어 직원들이

과로나 피로로 인하여 작업도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나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하는데에도 직,간접적으로 일조한다고 사려되는 바이다.

그리고 ,월별이든 분기별이든 주별이든 사내강당에 나름대로 주변 유명인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한다든지 하는 것도 좋을것이다.

5.그리고 이미 기존의 여러회사에서도 실시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일일 교환근무제를 도입하여 생산직사원과 사무직사원간

 아니면 고참사원과 신입사원간에 서로간의 업무적 고충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