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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제 손자 병법! 꺼벙이가 바라 본 2013년 주식시장 전망

sinsa69 2013. 2. 25. 21:45

이제까지의 외국인 투자자의 전체적인 느낌을 보면 다음과 같다.

바로 이웃인 중국의 경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경제성장율이,

 전세계에서 작금의 현실에서 수치상으로 가장 우위에 있다고 보고 어떤 식으로든지

중기적,장기적 투자로 일관 하는 듯이 보이고,

우리나라는 하반기에 삼성이 주식시장의 주요상승 및 유지를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보는 바,

외국인들이 그 동안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방식은 중국시장에서와 같이 중장기적 투자방식을 선호하기보다는,

 치고 빠지기식의 순간이윤 극대화 전략으로만 일관하다가,

올 하반기의 삼성과 같이 전세계적 실적수치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확실한 기술주를 가진 국내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이 양성되기만 하면 우리나라는 중국에의 투자와 같은 양적성장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닌,

 강력한 기술개발 및 최첨단기기 개발을 하는 기술 중심의 질적 실적수치향상이라고 하는,

 확실한 믿음만 확인되면, 우리나라의 주식도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재편이라고 하는,

 장기적차원의 결실도 맺을 수 있다고 사려된다.

그러므로, 우리 국내기업들도 지금의 힘든 견디기 및 유지하기식 경영체제에서 조금은 탈피하여,

 적극적인 그리고 장기적인 기술개발프로젝트를 지금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하기만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외국인투자자들은 당분간 중국에 많이 투자할 듯이 보이고,

그 다음으로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투자자들이 자국내에 유입된 막강한 투자재원을 바탕으로,

 역으로 우리나라의 기술주 중심의 선방기업들에게 재투자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아 보인다.

그러므로,내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 총체적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헤쳐 나가기만 한다면,

 중국이나 선진 자본투자자들의 우리나라기술주 중심의 과감하고도 장기적인 주식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