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도로와 폐교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함으로써 국토이용효율성증대를 꾀하자.
1.지금 우리나라에는 보이지 않게 신설도로가 많이 생김으로 인해서,
기존도로의 이용율이 극도로 하락하거나 아니면 신규도로라도 충분한 도로이용율을 감안하지 않은 탓에,
본의 아니게 도로이용율이 낮은 곳도 없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와중에 최근 기사를 보면, 어느 지.자.체에서 기존 폐도로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폐도로의 국토재활용율도 높힘과 동시에,
태양광 발전소건립을 위한 신규부지를 별도로 확보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그 지역민을 위한 태양광발전소건립을 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국토이용율 극대화를 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판단된다.
2.이를 응용하여 전국에 지금 폐교로 인해 기존 좋은 초,중학교 건물들이 그 시설 그대로 방치되어,
본의 아니게 흉물로 전락한 전국에 폐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전통시장 활성화도 해당,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약간의 리모델링만 해도 될 것이고,
간혹 동사무소 이전이나 아니면 주민생활복지센터,주민예술문화회관,주민 발표작품전시회장으로 쓴다거나,
아니면 신규 구,공립 유치원이나 보육시설등도 다른 부지확보나 별도의 큰 예산 낭비 없이도,약간의 폐교 리모델링 작업을 통하여,
얼마든지 국토재활용율을 높히면서,지역민의 각종 해당 지.자.체의 각종 행정집행적 소요비용을 줄이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는 근본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고 판단하게 된다.
3.그리고 최근 태양광발전산업의 신수요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얼마전 기사를 보면,
모로코가 사하라 사막지역을 본격적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최적지로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우리 국내 대기업들도 이제부터는 신규시장개척을 저 불모지인 중국의 사막지역이나 중동이나 아프리카등지의,
태양광발전소지원프로젝트의 활성화를 통한 제 2 의 돌파구를 찾아 나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