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라도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장들은 자사승진시스템제도와 철저한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자.

이제까지의 과거까지의 역대정권들이 대부분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인사시에는 낙하산인사를 해 왔다고 한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바라고 싶은 것은 지금부터라도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도 이제는 자체승진시스템을 도입하여,

 그 기업의 생리를 알고 그 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을 그 자체 경쟁체제를 도입하여 자체승진시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법제화 해 나가야만 우리나라 공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의 정상적인 수익성과 그 실리를 추구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철저한 자체내 인사검증시스템의 도입과 아울러 철저한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임기내에 만약에 일체의 비리나 부정이 있다거나 하면 언제든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도입하여,과감히 퇴출시키는 고강도의 책임경영제도를 도입하여,

 더 이상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적지 않은 공기업의 장들이 업무파악 및 그 소신경영의 개념 없이 무사안일적 처세에 방대한 조직을 적자로 몰아가는 일은 ,

최소화 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주장하는 바입니다.

전에도 말 한 바 있지만, 밑에 말단사원이나 평사원이 바뀌면 그 한 삶의 일로 끝나지만,

한 조직의 장이 바뀌면 회사내의 모든 시스템과 그 구성원들이 적응해 나가야 하는,

 그야말로 소(小)를 위해 대(大)가 준비해 나가야 하는 엄청난 조직적 비생산체제로 전락하기 쉽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공기겁 및 공공기관들의 장을 뽑는 시스템을 공론화하고,

객관화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하는 것이 미래의 올바른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그 근본 첩경이 되지 않을까 하고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