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가 보기엔 JP모건의 보고서는 애플을 위한 측면지원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최근 JP모건사의 한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하나로 인해 삼성주가가 6.18% 폭락하고,시총이 무려 10조원 증발됐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는 내가 보기엔 JP모건사가 자국의 애플사가 며칠 정 삼성과 애플과의 법정싸움에서 미국법정이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는 기사와 함께

애플사가 최근 미국의회로부터 역외탈세로 인해 자국내에서의 국가적 국민기업으로서의 명예실추로 인해 발생할 지도 모를 엄청난 후유증과 예상되는 추가 이미지 하락의 시선을 경쟁회사인 삼성전자의 3분기이후의 예상실적을 낮추는 보고서를 씀으로서 나름대로 애플사와 미국기업의 손실폭에 다른 삼성의 독주체제를 의식한 다분히 계산된 JP모건과 애플의 보이지 않는 간접적 지원사격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4에 대한 김빼기효과와 동시에 한국주식시장에 충격을 줌과 동시에 삼성경영진들을 음으로 양으로 곤혹스럽게 하기 위한 다분히 계산된 의도적 꼼수 중 하나라고 사려된다.만약 JP사가 예를 들어 한국기업이라고 한다면 요즘의 우리정부분위기가 주가조작세력이나 작전세력을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그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성적이 아니고 감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고발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임을 밝혀 둔다.

그리하여 세계 여론의 시선을 애플의 역외탈세나 아니면 최근의 미국국내법정에서 삼성이 애플에게 승리를 취한 그 효과 또한 동시에 반감시키기 위해서 동시에 애플의 아이폰5시리즈 3분기실적예상치는 동시비교하지도 않으면서 삼성의 갤럭시S4에 대한 지극히 비관적인 예상치를 우리국내주식시장에 흘림으로써, 국내주식경제전반을 휘청거리게 하는 이와 같은 류의 치졸한 공격은 JP모건사의 글로벌적도덕성의 결함이 다분히 있다고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써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