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마트폰공급이 나름대로 포화상태일 때의 그 다음의 마케팅영업전략은?

sinsa69 2013. 6. 23. 20:46

1.최근 각종 보도를 통해서 보면 스마트폰시장이 양적으로 나름대로 50%전후의 공급이 된 나름대로의 포화상태라고 전해진다.

그런데 삼성이나 애플사나 그 이외의 경갱사들도 이제는 나름대로 그 기술적 발전의 한계점 즉 어떤 특정상품이 제품으로서의 기능적다변화를 이룰 수 있는 나름대로의

최상의 단계거나 최상 바로 이전의 기술력적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면,소비시장전체적으로는 나름대로 신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그 한계점 즉 마지노선에 다다르게 된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한참을 나름의 최적의 소비자만족도에 다다르게 되고 더 이상의 신소비를 꾀할 수 있는 특별한 신상품적 메리트가 기존상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한,기존 상품이 나름대로 수명을 다할 때까지 그 다음소비까지의 소비적잠복기에 들어가게 된다.

2.이때에는 내심 소비자의 장기적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가장 좋은 영업마케팅 중 하나는 제품 사용후 서비스 즉 A/S(애프터 서비스)의 강화를 통한 단골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으로 영업전략을 장기전에 대비하는 전략으로 변화시켜야만 한다.

3.보통 모든 메이커들이나 상품들이 그 공급에만 치중한 나머지 기존에 나가있는 상품들의 A/S에 대한 투자는 대폭 축소하거나 A/S센터의 수리인력들을 대폭축소하는쪽으로 방향을 많이 잡는데,A/S인력의 고용증대와 A/S인력에 대한 복지 및 새로운 기술교육프로그램의 강화는 단순히 생산 및 연구인력에 촛점을 맞춘 기존 시스템에서

좀 더 시야를 넓게 보면 앞으로는 제이의 전성기를 창출해 줄 인력이 바로 A/S센터 종사자라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는 기업이라면 이들에 대한 기술적,교육적 역량강화와 처우개선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4.특히 요즘과 같은 불황기에 글로벌기업들이 서로 소홀하기 쉬운 A/S신규인력고용 및 교육에 대한 투자강화는 장기적으로 보면 회사가 롱 런(LONG RUN)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 이의 영업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현대 등 그 이외의 모든 국내기업들도

이 A/S마케팅강화 프로그램은 사활을 걸고 승부수를 띄워 봄직하다는 게 나의 지론이다.

5.어찌 보면 이 A/S마케팅 강화는 어떤 신규투자보다도 더 자사와 자사상품의 영속성과 장기적인 단골고객확보라고 하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유일무이의 마케팅전략이라는 점을 밝혀 둔다.

6.내가 백화점에서 특히 의류나 신발을 취급해 본바에 의하면,처음에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보고 오는 것이 맞지만 일차적인 상품구입이 이루어진 시점이후의 소비자들의 회사에 대한 재인식과정은 어느 회사가 자기가 판 물건에 책임 안 지고 파는 것에만 치중하는 회사인지 아니면 작은 상품에 대한 사소한 고객불만 하나라도 주의깊게 경청하여 듣고 차기 제품에 똑 같은 실수가 번복되는 일이 없도록 제품의 디자인적,기능적 완성도를 높혀 나가는 기업이 되느냐 여부가 바로 회사가 장기적으로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느냐 아니면 잠깐 반짝 했다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기업으로 전락하느냐 하는 주요 승부처가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든 국내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은 명심에 명심을 하셔야 할 줄로 믿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