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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스마트건축혁신도시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sinsa69 2013. 12. 22. 04:47

1.모든 건축물은 초절전형 저소비고효율 에너지만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모든 건축물은 앞으로 1~2인가구가 많아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25.8평형이하의 국민주택규모이하만을 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만약에 25.8평형이상을 지어서 입주를 한다면 예를 들어 대형평수면 1거실 3~5개인입주가 가능한 공동룸메이트제도를 도입하여  같은 이해관계에 있는 저소득근로자들이 공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학교기숙사제도와 유사한 서민지향형 대형평수만을 짓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국토의 공간활요률을 드높히고,고가의 전월세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활용한다.

4.그리고 고가의 전월세라고 한다면 예를 들어 1~2인 소가구의 경우 두가구 이상이 이해관계가 같은 사람들이 한 개의 공간내에 입주할 때 반반씩 분할하여 전세를 내게하고 같이 생활하게 하는 공동분할전세제도를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5.건축소재의 철에 관계없는 냉난방 소재와 단열재를 씀을 원칙으로 하고,천장높이는 낮추고 대신에 층간두께를 두껍게 하여 사전설계단계에서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함을 원칙으로 하고,낮은 천장으로 인하여 방안의 전기적소모량을 줄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그리고 반드시 모든 실내외 수도관계시설은 중수도시설을 쓰게함을 원칙으로 하여 예를 들어 세면한 물을 세면대에 부으면 그 물이 자동으로 수세식화장실사용시에 사전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시에 파이프를 연결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세면대디자인과 화장실물 내려가는 파이프라인을 고안한 디자인을 함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하여 건물자체의 디자인 가구당 물의 사용랑을 줄이고 동시에 그히하여 절수효과와 동시에 저렴한수도사용료를 내도록 철저히 입주자실속형아파트나 건축물을 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7.만약에 소형 사대강수문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설계시에 각 강의 유역과 유역간의 각 지역의 예상강우량 과거강우량분석을 실시간 데이터베이스화시켜서 동시에 수문개폐시간과 수위조절량을 철저히 데이터베이스화시켜서 예를 들어 사전에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강의 유역과 유역간의 수위와 물 내보내는 시간과 량을  네 군데 지역에서 동시에 연계하여 물을 흘려 보냄으로써 물이 고이는 것을 막고 적정생활용량의 확보를 원칙으로 하되 녹조예방을 위한 각 댐간의 배수량조절을 각 지역 담당자들이 사전의견조율을 하여서 각 지역의 기후에 맞게 연계된 컴퓨터시스템을 갖추게 하여 녹조방지를 통한 국민식수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함을 원칙으로 한다.

8.스마트건축의 상용화를 위한 일환으로 한 마을을 시범삼아 스마트전문건축신단지를 만들어 우리국내유수스마트건축기업들의 선진기술이 도입된 시범스마트건축단지 를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추후에 이의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장차 이 스마트건축기술의 상용화와 선진기술의 기술적우위확보차원에서 정부차원에서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렇게 되면 전세계최초로 우리 대한민국이 스마트건축기술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위의 모든 것은 그냥 소시민으로서 전국에 하나쯤은 이런 스마트건축혁신도시나 단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띄우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