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개론 제 1 탄! 진짜 겁 내고 존경해야 할 사장님의 예!
1.자신의 삶이 검소함 그 자체로 일관하시는 분!
예전에 어느 사장님은 구두 하나를 사면 그 밑축이 닳을 때 까지 써셨다가 다 닳기 얼마 전에 구두수선방에 가서 매번 뒷 축만 갈아서 한참을 쓰신다.
그리고 한 번은 저를 부르시더니 슬리퍼를 오년 이상 쓰셔서 그 접착이 다 떨어져서 저 보고 접착제와 빨래집게를 주시더니 다시금 접착제로 깨끗하게 붙여서 빨래집게로 집어서 그 이후로도 한 참을 쓰셨다.
2.자신의 집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회사운영도 잘 한다.
우리들 일반인은 흔히 회사생활을 잘 하다 보면 거기에 신경쓰느라 집에 일에 소홀히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전에 어느 사장님은 부인 보다도 더 사물을 정리정돈을 잘 하신다.예를 들어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그 철이 바뀌기 한 달 전 즘에 가구나 장롱정리를 하시는데, 제철에 다 입은 옷은 다 모아서 맨 안 쪽에 넣어두고 조금 있음 바뀔 철에 대비하여 가족들의 모든 옷을 꺼내기 쉬운 가장 앞자리에 전진배치시켜서 가족들이
일일이 자기 옷을 찾느라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셨다.
3,수리해야 할 곳이나 새롭게 바꾸어서 기분전환을 하고자 하시는 것에는 절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리는 수도꼭지가 탈이 나거나 아니면 보일러가 고장 나거나 아니면 방충망일부가 튿어지거나 하면 그냥 그대로 대충 살지 하고 고장나거나 고쳐야 할 곳을 한참을 방치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그러나 예전에 어느 사장님은 고쳐야 할 사항이나 수선을 필요로 하거나 아니면 돈을 주고서라도 과감히 교체해야 할 사안이 있으면
절대 그 투자를 미루거나 방치하거나 하시는 일이 절대 없으셨다.이는 부자가 되기 위한 원칙 중 가장 큰 요소로 삽으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 막는지경에 가지 않기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의 연장선상에서 그 맥락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4. 한 번 들어온 것을 절대 버리지 않되, 과감히 버려야 할 쓰레기나 휴지는 폐기물은 매일매일 바로 바로 소각하거나 폐기하여 정리정돈을 생활화,습관화 한다.
예를 들어 우리 일반인은 우편물이 올 때 대강 열어 보고는 어디 한 구석에 쳐박아 두거나 아니면 일정치 않은 아무 곳에 넣어두었다가 예를 들어 카드결제일을 미루거나 기한내에 결제해야 할 각종 사안의 경우를 본의 아니게 놓쳐서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A라는 사장님은 그 결제일과 각종세금의 납기일을 매달 말일 하루전이나 그 당일에 일괄적으로 사전에 다이어리에 계획성 있게 메모해 두셨다가
중요한 영수증이나 서류나 우편물은 파일화시키고 그 이외의 불필요한 우편물은 과감히 그 날 그 날 바로 버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소비나 지출상의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그리고 자기건강 관리는 스스로 철저히 하시고 자기의 아픈 곳을 절대 부하직원들이 아무도 모르게 처신을 하시고,부하직원의 아픈 곳은 매일매일 안부로서 챙기는 것을 생활화하고 직원들을 아침점심저녁으로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사장님과 함께 하는 데 할애시간을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