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이 하루 빨리 컴퓨터 시스템의 자체 하드웨어 개발과 자체 운영체제 개발에 늦더라도 지금부터 나서야 하는 이유:
마이크로 소프트사나 윈도우 사가 최근 만들어 내는 운영 체제를 살펴보면 그 기능이나 접근성은 대동소이 한데 반해 가시적인 접근성에서는,
소비자는 모르지만 갈수록 구간별 세분화를 시키려는 경향이 역력하고, 그 근본계기는
타 경쟁회사가 카피(COPY)나 모방이 쉽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을 줌과 동시에
접속 루트 단계별상에 있어서 그 접근을 세분화 시킴으로써 각 구간별 세분화된 특허출원이 용이하도록 디자인 초기부터 신경을 쓰는 것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근본이유는 최근의 애플의 삼성에 대한 소송건에서와 같이,
기능별 특허 소송이라는 부분에서 엿볼 수 있듯이,
마이크로 소프트도 이를 의식한듯 최근 만들어낸 운영체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구간별 접근법을 갈 수록 세분화하여 각 접근구간별로 세분화시켜,
만약에 나중에 MS사가 애플과 같이 지금과 유사한 형태의 특허관련 소송을 걸어오는 경우라고 상상한다면,
이제는 지금의 애플사의 소송건보다 더 많은 천문학적인 판결비용이 안 나온다고 그 누구도 보장할 수없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예를 들어 삼성이 MS사의 운영체제나 하드웨어를 참고하거나 우선 반쯤 모방하여 운영체제나 하드웨어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
각 구간별 접근성을 세분화시켜 놓은 MS의 입장에서는 만약에 삼성에 애플과 유사한 형태의 같은 소송을 건다고 했을 때,
사전에 워낙 많이 세분화되어진 각 구간별로 소송을 걸 것이기 때문에,
그 판결결과에 따른 배상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세분화하면 할수록 그 구간별 로얄티와 특허료는 더 비싸진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삼성이나 LG,KT,SK,등이 공동투자하여서라도,
완전히 외국과 차별화된 철저한 한국식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것을 나 개인적으로는 주장하고 싶다.
그리하여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근간이 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신기술이 적용된 초고속개념의 하드웨어를 구축해야만 우리가( 우리기업이)
어떤 형태로든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마음놓고 자유자재로 장착시키더라도
외국기업의 소송이나 분쟁에 더 이상 휘말리지 않아도 된다고 사려되는 바이다.
아니면 하드웨어나 운영체제 개발을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지정하는 것도,
그리하여 대기업들과의 공동투자방식을 꿰하는 것도 그 개발속도를 배가시킬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리라고 사려되는 바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엔 MS사가운영체제나 하드웨어상의 구간별 세분화시키겠다는 것은 이제부터 MS사가 수성작업(성을 지키겠다는 작업)에 열중하겠다는 것인데,
만약 내가 삼성의 하드웨어나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개발하라고 한다면, MS사가 방심하는 틈을 타서 역으로 세분화된 각 구간을 최대한 단순화,획일화 시켜 그 접속속도를 높히게 하는 데에 주력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각 구간별 연결 카테고리를 좀 더 다양화된 접속루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접속루트 다양화 및, 그 단순화에 촛점을 맞추어 집중개발한다면 삼성은 MS사보다 또 다른 차원의 최신사양의 최고속도의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가 삼성으로부터 개발되지 않을 까 사려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