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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진화! 신기능 추가와 주변기기(셋팅화된 기기)의 발달에 달려있다.꺼벙이 생각

sinsa69 2012. 9. 8. 18:39

스마트폰의 발전은 단순히 디자인과 속도의 진화로만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신기능을 조사한다든지

아니면 스마트폰과 연결된 주변기기나 셋팅화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니터링 조사나 아니면 설문조사를 통하여 조사하여 스마트폰의 기능을 좀 더 소비자지향적인 기능

또는 일상생활 속의 접목화를 시킬 수 있는 신기능의 셋트화시킬 수 있는 주변기기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펜으로 신문사설의 첫점과 끝점을 찍는다.

그러면 문장이 예를 들어 T.V뉴스등의 화면 밑의 자막이 지나가는 것과 같이 스마트폰화면위에 첫 문장부터 끝문장까지 글자크기가 확대되어 자동으로 자막이 지나가면서

(고객들이 일일이 화면을 밀려올려서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한 문장씩

그 뉴스의 내용을 지나가는 자막을 통하여 한눈에 읽어 내려 갈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이라든지

둘째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펜으로 화면내의 사진이나 화면을 찍어서 만약 그 내용이 건물이라고 한다면 그 건물의 입체사진이나 화면을

3D(THREE DIRECTION:3차원적) 입체영상으로 회전시켜서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것이 스마트폰내에서 회전시켜 보는 느낌이 한계가 있다고 느껴진다면 스마트폰의 셋트기기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에 갤럭시 탭 크기의 가칭 화면확대경(화면을 크게 띄워서 3D영상으로 회전시키는 기능만 갖춘 주변기기)을 같이 셋트(SET)화시켜 스마트폰 구입시 이를 같이 보급하여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적당한 화면으로 키울 수 있게 그 기능을 지원하여 예를 들어 꽃이나 나비,혹은 미술품 또는 색다른 조형물이나 사진물 등 자기가 스마트폰내에서 확대시켜보고자하는 그림이나 화면들을 회전시키면서 자유롭게 감상 및 저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셋째는 스마트폰내에 스켓치북 기능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의 펜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낙서나 만화를 그리거나 스켓치를 하여 다양한 색상(칼라링:COLORING)을 입혀보게 하여 그것 또한 자유자재로 화면내에서 회전시켜 가면서 자기만의 만화나 엽서를 만들어 그것을 지금까지의 지극히 초보적인 문자전송기능위주에서 벗어나서 화면 전송(또는 엽서전송이나 그림전송)기능을 추가하여  자기가 만든 폰엽서나 자기가 직접 도안한 폰 그림을 지금의 문자메세지 전송하듯이 엽서 메세지나 그림 메세지를 사랑하는 연인이나 지인에게 보내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스마트폰은 계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미적감각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는 또한 고객만족도를 높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려된다.

그리고,이미 나와 있는걸로 아는데 스마트폰자동차키나 스마트폰아파트 열쇠등과 같이 스마트폰기능 중에 열쇠와 자물쇠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생활 속 스마트폰활용 극대화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