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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제 손자 병법! 기술의 무조건적인 진화가 소비를 보장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sinsa69 2012. 12. 29. 18:45

최근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의 거의 대다수 기업들은

거의 최신기술확보나 최첨단 기술 및 기계의 개발을 모색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과 같은 불황기로 넘어오면 약간은 소비자 패턴 상의 달라지는 점들이 있다고 본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장기적인 불황으로 인해서, 소비자(수요자0들이 나름대로의 소비여력이 없을 때에는

호황기때의 무조건 신사양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거기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이제까지의 그 회사에서 만들어진 제품군 중에서,

그나마 소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나름 대로의 고객만족도가 제일 큰 상품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는 데에,

 소비자들의 나름대로의 소비상의 특성이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미국을 포함한 북미시장의 자동차 시장에 있어서,현대 자동차의 아반떼,소나타의 꾸준한 인기,

 즉 지나가는 말로 구관이 명관이라고 과거의 구모델 중에,

 나름대로 좋은 사양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얼마전 한 언론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이처럼 불황기에는 소비자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소비여력에 맞추되,

 최선 다음의 차선책인 소비를 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라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나름대로 무조건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신사양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닌 관계로,

그 때 그 때의 세계적인아니면 국내적인 경제적 전반 상황의 호,불호(좋고 나쁨)여부에 따른,

 적재적소의 상품사양공급을 할 수 있도록,

 자사의 전체적인 데이타 베이스화(DATA BASE) 시스템(SYSTEM)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