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우 ,현대,L,G,등이 예전에 대전 엑스포 행사때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자기 부상 열차 개발을 한 적이 있었다.그런데 그렇게 어렵사리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놓았던 자기 부상 열차는 그냥 일회용 엑스포 전시물로 전락하고 말았던 뼈아픈 기억이 있다.그 당시에 물론 프랑스의 떼제베사가 고속 전철에 관한 로비를 적극적으로 벌여서 엑스포 이후에는 자기 부상열차에 관한 연구가 지지부진하게 되긴 했지만,만약에 대전 엑스포 이후로 자기 부상열차에 대한 연구를 국책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오늘날까지 계속적으로 진행했다고 가정한다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더 많은 인력 고용 창출 효과가 일어났을 것이며,그리고,비록 속도는 더디더라도 만약 10 여년 전에 국책 사업인 자기부상 열차를 이제껏 개발했다고 한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속도 200km 이상의 꿈의 자기부상열차가 경부선이나 호남선으로 지금 가시적으로 현실화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삼성이나 L,G,현대 하이닉스가 지금은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지만 다음 세기 (22세기) 에 다가올 새로운 미개척 분야는 바로 반도체 산업이 아니라 초전도체 산업일 것이다.그리고 자기 부상 열차의 경우 그 근본이 자기력으로 동력을 사용함으로써 공해와 소음 문제가 해결되고 또한 자기 부상 열차에 대한 개발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된다면 초전도체를 활용한 다양한 관련 신소재 산업과 자기력과 전자기력을 이용한 각종 응용 교통 수단이 개발될것이고,반도체 산업과 접목시킬시에는 무한한 제3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은 당연하다고 사려된다.그리고 초전도체와 전자기력과 자기력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응용된 관련 신산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 질 것이고 ,어쩌면 자기 부상 고속도로나 자기 부상 자동차가 개발될지도 모를 일이다.그리고 자기력과 전자기력을 합한 제3의 초고속 이동수단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그리고 석유와 수력 풍력 화력 원자력에만 의존하는 것들의 1/3( 삼분의 일)이상의 에너지 대체효과를 초전도체와 자기력에 관한 연구를 지금부터 계속적으로 진행한다면 초전도체와 자기력을 활용한 제3의 동력 에너지를 개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