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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난 뒤의 후회보다 함께 있을 때의 소중함을 아는 우리들이라면!

sinsa69 2013. 1. 24. 18:41

우리는 간혹 후회라는 단어를 씁니다.

 

지나간 것을 후회하고

 

기회를 놓친 것을 후회하고

 

인연을 지나친 것을 후회하곤 합니다.

 

후회하기 전에

 

지금의 이 순간에 충실할 수 있다면

 

지나가기 전에

 

주어지는 기회들을 꽉 잡을 수만 있다면

 

떠나 보내기 전에

 

내 인연을 꼭 보듬을 수 있다면!

 

이는 우리가 세월속에 간절히 바라는 마음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