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리스,아일랜드,포르투칼등이 I.M.F.에 긴급 금융구제를 받고 있다.
주 원인이 그들 국가재정의 방만한 운영과 적정선 이상의 사회 복지비 지출에 근거한 것으로 사려된다.
그래서 이들 세 나라를 포함한 E.U.연합은 앞으로 짧게는2~3년 길게는 5년 이상의 긴축재정을 실시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 돌파구로 파트너를 물색함에 있어 미국 달러화 못지않게 중국의 위안화의 지원사격을 많이 받게될것으로 보이고,
E.U.국가들의 중국과의 무역규모확대나 중국의 경제적 지원을 우선적으로 많이 받아들이게 될 것 같다.
우리나라도 제2의 I.M.F를 겪지 않으려면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 조짐으로 가계부채의 꾸준한 증가, 구리고 건강보험,의료보험, 영,유아 및 초,중,고생들의 무상교육,무상급식의 확대요구 증가,
수출로 벌어들인 이익을 국내보다는 국외에 더 많이 투자하다보니 국내고용율의지속적인 감소세 확대,
그리고3D업종기피로 생산기술을 전수받을 내국인 산업연수생의 양산을 소홀히 하여 생산인력들의 고령화추세 심화현상이 증가되고 있고,
젊은이들의 근로의욕저하로 20~35세 까지의 청장년층의 실업률 증가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점등 사회전반에 그 잠재적원인들이 많다고 본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일차적으로 기업들의 설비투자규모보다는 인력투자규모를 늘리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으며,
무작위적이고,무계획적인 인력투자가 아닌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다시금 촛점을 맞추어 수업방식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일선 기업가들의 대학강의와 강연의 수를 늘리고,교육적 지원첨단설비 또한 대학에 투자하여
졸업과 동시에 그곳에서 자기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키고,
또한 단순히 초,중,고 학생들의 무상 급식지원이라고 하는 물질적인 지원대책 못지 않게 초,중,고생들의 인성강화와 체력단련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청소년육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요즘 자꾸만 늘어나는 일선교사님들의 퇴직희망자수가 늘어난다고 하는것은 향후 이 추세대로라면 교사들의 교육열정상실로 인한 신성한 교권자체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하는 바 그리하여 내 생각엔 얼마전 유행한 학생인권선언 못지 않게 교사들의 교권유지를 위해 인권위원회에서도 학생들의 인권존중과 동시에 교사들의 가르칠 권리를 학생들의 인권님발주의로 인해 신성한 교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교육부가 다시금 교사들의 교권강화와 적당한 체벌의 허락과 그리고 남자교사들의 숫적 비례 균등화 방안 또한 적극 강구하여 여교사님들의 비중이 너무 많아 나름대로 아이들의 성장기에 남학생들도 정서적으로 성정체성에 관한 편견이나 오류가 없도록 그리하여 정서적인 안정적인 성장발달을 꾀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의 보완해야할 남자교사들의 최소한의 숫적 확보작업 또한 병행해야 할 줄로 믿는다.
이와 같이 튼튼한 교권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권이 교사들의 자율적이고 소신있는 지도력하에 행해져야 비로소 이 나라의 교육이 제대로 설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