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 뉴스를 보면 애플과 구글의 본격적인 스마트 시계로의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것을 삼성과 엘지가 간과하다가는 큰 일 난다고 본다.
얼마 전 내가 주장한 바 있는 앞으로 향후 어느 시점에 스마트폰의 최후의 축소된 모델 형태의 정착이 바로 이 일명 스마트왓치폰
즉 시계역할과 동시에 지금의 스마트폰역할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본격적인 개발로 넘어가기 위한,
꼭 거쳐야 하는 필수과정으로서의 바로 직전 스마트시계시장에 일차적으로 진입하는 과정이라고 본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삼성과 엘지는 이것을 간과한 채 지금의 형태개발에 안주하다가는,
또 조만간에 구글이나 애플의 스마트왓치폰의 본격적인 특허전이나 경쟁력에서 삼성이나 엘지가 한 발 밀리면
빠르면 지금으로부터 최소 5년이내에 다시금 애플과 구글 그리고 삼성과엘지의 스마트왓치폰의 본격적인 개발을 놓고서,
제 2라운드격의 힘겨운 특허소송을 다시 한 번 각오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삼성이나 엘지도
지금부터 스마트시계시장으로의 동시진입을 통한 스마트왓치폰의 본격적인 개발에 나서야만 한다.
이것은 오늘부터라도 삼성과 엘지가 신규투자에 나서야만 한다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과감히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