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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제 처세술! 꺼벙이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미래의) 사업의 특성

sinsa69 2013. 2. 16. 10:00

1.내 혼자 하는 사업은 경쟁상대의 부재로 나름대로 독창성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이라면,

소비자들은 그 신선하고 독창적인 자기만의 유일한 소비로 인식하게 되면, 그 소비가치는 극대화되기 때문에, 그 사업은 번창할 것이다.

2.그리고 이제는 디자인 및 제품설계단계부터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소비자 지향형 제품이 더 없이 그 고부가가치를 발휘하는 시대로 넘어왔다.

3.그리고 제품 디자인 및 설계시부터 유통 배달까지 그 모든 항목을 소비자선택형으로 만드는 상품이 있다거나 그것을 개발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고 본다.

4.그리고,소비자들은 아무리 최첨단제품이 나와도 요즘 21세기 소비자들은 그 싫증주기가 엄청난 속도로 빨라져 있기 때문에,그 디자인상의 외형부분을 다시금 언제나

새로운 포장재로 외곽장식제를 써서 교체할 수 있는 칼러상의 선택의 폭 확대나 다양한 디자인의 교체가 용이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이 부분을 적극 반영하면

그 제품의 상품에 대한 싫증주기는 결코 짧아지지 않을 것이다.

5.위의 예 및 그리고 향후 제품 개발의 올바른 방향 및 소비자 취향 분석 예상은?

예를 들어 어린이 가방을 생각해 보자.어린이 가방이 일학년 때 처음 산 가방의 디자인 변형이 전혀 안되므로,

 어린이들이 어느정도 들고 다니면 싫증이 난다.그러면 내 같으면 이렇게 만들어 보겠다.

첫째, 가방에 그려진 외형디자인이 백설공주 그림이라고 했을 때,이 바깥 그림 부분의 디자인을 이중투명막으로 그 사이에 끼우는 형태로 하여,

처음 가방을 줄 때 그 끼우는 그림을 백설공주,뽀로로,난장이,스머프,꺼벙이,깐돌이,버섯돌이 등등 다양한 디자인을 아이들이 매일 번갈아 가면서 그날 그날의 기분에 알맞는 캐릭터를 가방외곽 디자인에 끼워서 아이들이 하루는 백설공주 디자인 가방을 하루는 스머프 디자인 가방을 매고 다니게 한다면 아마 그 가방은 아이들의 싫증주기를 극복하는 좋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린이 들의 유모차 외관만 해도 그렇다 그 외적디자인을 스티커형식으로 변화를 줄 수 있게 설계하여,

 하루는 꼬마 자동차 붕붕 그림을 하루는 손오공의 근두운 그림을 하루는 저팔계그림을 스티커 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면,

 아이들의 싫증주기는 짧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그리고 붕어빵의 경우도 내 같으면,

예를 들어 미니 상어빵 미니 고래빵 송사리 빵 고등어빵 자라 빵 거북이 빵등 형태로 다양하게 두고,

그 재료도 흑설탕이나 아니면 깨와 꿀을 섞는 다거나 아니면 단팥이나 아니면,아이스크림을 넣는다거나 하여,

이것의 모든 선택이 손님이 하도록 즉 이 손님은 미니 상어빵에 흑설탕을 넣고 저 손님은 미니 고래 빵에 깨와 꿀을 섞은 것을 판다든지

이와 같이 모든것을 소비자가 보고 선택하고 재료를 고르고 모양을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상품의 개발과 디자인 변형 및 교체가 가장 손쉬운

제품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22세기까지의 주된 소비문화로 정착되어지지 않을까 예상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