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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발할 수 있는 실력만 있다면 만들어 보고 싶은 상품은?

sinsa69 2013. 3. 15. 22:00

1.프린터 복사기와 사진 현상이 동시 가능한 휴대용 인화복사기를 개발해 보고 싶다.

기존까지는 복사기면 복사기 아니면 사진 인화 및 현상은 또 따로 하는 기능을 갖추었지만 만약 내 보고 개발해 보라고 한다면,

기존 복사기 화면에 한 면은 복사지를 넣어 프린트 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한 면은 사진 인화지를 넣어서,

사진 현상을 하게 하는데, 이를 지금의 노트북형태처럼 휴대하고 다니면서 마음대로 현상해보고 수정하고 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예를 들어 여행 전문가가 어느 곳을 여행하든지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으면 즉석에서 인화해보고 수정하고 해서

직접 사진 현상소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런 류의 첨단 인화 및 복사기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과감히 그 상품을 구입할 것이라 사려된다.

 

2.스마트폰의 진화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여겨지는데,

이제부터는 스마트폰과 연계된 소프트웨어적 지원요소의 개발에 촛점을 맞추어야하지 않을까 판단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엽서보내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엽서 그림 및 구성을 내 마음대로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이제까지의 문자전송차원에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시켜서, 내 나름대로 멋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엽서를

상대방에게 자유자재로 전송하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된다면 나는 그것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다. 

 

3.또한 3D 스마트폰을 개발하여 스마트폰과 3D 안경을 동시지원하여,

스마트폰의 각종 영상들을 3D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한다면,

나는 그 상품을 한 번쯤 구입해 보고 싶다. 

 

4.기존 스마트폰과 스마트 왓치폰과 연계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나름대로 각종 사각지대에 놓인 기능들을 연계하는 상품들을 개발한다면 그 상품적 가치가

동시에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