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 용산개발에 관한 자세한 사안은 잘 모르는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누가 들으면 욕하실지도 아니면 얼토당토 않는 소리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과연 기존의 용산개발계획을 그 층수를 대촉 줄이는 대신,
세계최초 스마트 건축국제지구를 만든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가 나름대로 전세계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나름대로 스마트건축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차원에서나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도 서로 물고 물리는 고소전을 과감히 취소할 수 있다면,
다시금 재협상하여 그 층수를 과감히 낮추어 그 높이를 63빌딩정도 이내로 한정개발하고 ,
스마트건축 국제업무지구를 전 세계최초로 현실화시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스마트건축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이 용산위기를 전화위복의 발판으로 삼아,이를 토대로 전세계에 스마트건축에 관한 각종 건축 건설 특허를 내고,
전 건물의 자동화,스마트화 건축 시스템 구축을 실현 및 구현하는 가칭 스마트 드림 빌딩(SMART DREAM BUILDING)을,
국가적차원에서 한 번 심각하게 재고해 주실 것을 간청하는 바입니다.
2.옛날부터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고,그 많은 노고들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투자자들이 다시금 의기투합하여 기계획을 전면수정보완하여,
다시 한 번 그 스마트건축의 현실화를 이룩하는 그리하여 용산지구를
국제스마트건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LAND MARK: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간청하는 바입니다.
만약에 이것이 실현되면 앞으로는 우리국내건설업체들이 전세계의 스마트건축기술과 노하우를,
전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고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