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순전히 나름대로 듣고 보고 느낀 그대로의 상상으로 쓰는 글임으로 참고는 하시되 크게 심기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최근 언론을 통해서 보면 삼성의 갤럭시 S4시리즈나 아이폰5 시리즈를 거의 끝으로 스마트폰의 진화가 거의 다 된 시점에 다다른 듯한 그리하여 애플이나 삼성 모두
그 진화의 거의 끝 단계에서 좀 처럼 그 다음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그 다음발을 내딛는 곳을 찾느라 애쓰는듯이 보인다.
삼성은 내가 듣기론 운영체제(OS)개발보다는 거의 전력투구를 AP개발에 몰두하신 것으로 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그러면 삼성이 지금부터라도 삼성만의 독자적인 삼성 AP에 최적화된 삼성만의 차별화된 최첨단의 운영체제(OS)를 만든다면
어쩌면 진화의 속도는 배가 될 뿐만 아니라,그 장착함에 있어서 남의 몸에 내 머리를 끼우는 것이 아닌 나의 몸에 내 두뇌를 끼우는 최적의 스마트폰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판단된다.내가 알기론(이 이론은 틀렸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체제도 아주 앞서간 진화가 아니라 기존의 윈도우 시리즈를 좀 더 세분화시키고,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키면서도 그 중간중간에 상대경쟁회사들이 범접하기에 복잡한 쪽으로 완성시켜 놓은 결과물로 알고 있다.
여하튼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삼성이 지금부터라도 운영체제의 독자개발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까지인지 그리고, 지금의 패턴 그대로 상대경쟁회사들의 운영체제를 계속적으로 쓸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지금부터 삼성만의 독자운영체제(ONLY OS)체제를 개발하시는 게 낳은 지 나름대로 판단해 보시고,
저의 소견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우리한국도 독자적인 운영체제(OS) 를 구축하는 그 시발점으로 삼았으면 좋겠읍니다.
삼성 화잇팅! 한국 화잇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