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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투기기종 선정에 관한건에 대한 소시민으로서의 한 견해!

sinsa69 2013. 6. 17. 20:42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보면,우리나라의 차세대전투기기종선정사업에 관한 보도가 언론매체를 통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 내용의 대략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미국의 F-35기종과 그리고 유럽의 유로파이터기종과 그 이외의 한 곳정도를 포함해서,대략 세 군데 정도의

기종으로 압축되어 있다고 전해진다.그런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려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그것은 첫째,미국의 F-35이외의 다른 기종에 대한 것은 나름대로 그 기종의 성능이나 나름대로 객관적인 전력은 분석되어졌다고 전해진다.

문제는 F-35기종에 대한 것인데 어제 뉴스를 보면 나름대로 F-35기종이 그 기술적완성도의 객관적,국제적검증이 미국내에서조차도 덜 된 기종으로 알고 있다.몇 달전 라디오를 통해서 들은 바가 맞다면 미국의 유력 일간지에서도 이 F-35에 대한 전체적인 안전성이나 성능상의 완벽도가 아직은 미완의 기종이라고 알고 있다.어제 뉴스에서도 미국은 가상시뮬레이션상으로는 완벽하다고 하나 전투기의 가장 큰 생명의 원동력에 해당하는 엔진부분의 결함이 아직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리고,비단  우리국민과 나라만이 아니라 컴퓨터시뮬레이션상의 완벽함을 믿고 국방력의 증강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나라는 그 어느 나라도 없다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공군조종사 한 사람을 양성하는데도 막강한 국방비가 지출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들이 실전에서 몰고서 적군과 최전선의 선방에서 세우는 차세대전투기가 엔진이 제대로 검증안 된 기종을 만에 하나 우리국방부가 선택한다면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제넘는 말이기는 하지만 반대하고 싶다.

일례로 우리나라의 T-50기종이 완성될때도 우리국방부와 관계자들이 한 번의 추락을 통해서 그 결점의 핵심원인을 찾아냄으로써 마침내 그 결점을 보완한 완벽한 기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를 본 기억이 난다.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수출품중 가장 완벽한 성능을 자랑하는 기종으로 거듭난 것으로 알고

있다.이와 같이 비행기란 약간의 부품적 기술적결함이 있어도 그 완벽한 비행을 위한 숱한 시행착오를 겸해야 하는데도 만약에 미국의 F-35기종이 컴퓨터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전투상황에서 기술적,부품적결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우리정부는 미국정부에 이의 철저한 기술적,자체적보완을 통한 이후의 시점에

선정입찰심사에 임해 주실것을 요청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여하튼 이번 우리의 차세대전투기도입기종의 선정사업에 이제부터는 우리국방부와 정부의 철저한 기술적,부품적심사과정의 완벽함을 기초로 한 신중하고도 현명한 최선의 선택을 기해 주실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강력히 건의 하는 바입니다. 

제가 자세한 전문지식이 없는 관계로 서술상의 부족함이 잇다면 관계자분들은 너그러이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고,단지 우리나라의 차세대 전투기기종선정사업의 중요성은 차후 10년이후 20년이후의 우리상공을 책임져야할 막대한 국가적,국방적임무를 갖고 있다는 차원에서 국방부관계자님들과 우리정부가 최선의 판단을 해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띄웁니다.만에 하나 저의 쓴 글의 내용 중에 수정을 요하거나 지적하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 기록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