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실 주택의 개념에서는 벌써 사무실 개념의 주택공간 즉 오피스텔이 만들어진지 이미 오래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차의 경우에는 사무실개념이 쉽게 도입되지 않은 듯하다.
2.예를 들어 오피스 카(OFFICE CAR)나 또는 비즈니스 카(BUSINESS CAR)의 개발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이유가 요즘과 같이
가정에서 근무지를 대체하는 사회 즉 재택 근무바람이 모든 사회전반적으로 확산된 시점에 있어서 이와 같이 예를 들어 차의 뒷좌석에
격 칸을 별도로 만들어서 접이형 탁자를 만들고 그 위에 넷 북이나 노트북을 이용하여 차 안에서도 얼마든지 사무를 볼 수 있는 그리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달리는 차 안에서도 얼마든지 사무실의 연장선상에서의 사무기능을 이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 이상 차가 운송 및 수송수단만으로서가 아닌
사무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는 것 또한 시대적 조류에 맞는 차의 개발방법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3. 물론 여기엔 필수사항으로 앞 좌석엔 운전원이 별도로 배치되어 주행상의 안전운행이 필수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4.그리고 뒷 사무공간으로서의 좌석의 안전성확보와 만약의 사고시에도 대비하여 그 공간구조상의 안전성을 뒷받침하고 나름대로의 사무가능 기자재 및 집기의 추가적인 지원이라고 하는 부분도 반드시 동시지원해야만 이 차가 오피스 카 내지 비즈니스 카로서의 완벽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