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각 언론들은 우리나라의 삼성의 스마트폰을 통한 수익창출상의 한계점에 조만간에 도달할 거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렇다고 가정을 한다면 우리는 나름대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동시에 미국의 애플사 또한 역지사지로 삼성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위기의식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애플사 또한 모르긴 몰라도 스스로 방심할 수 없는 근본 이유는 삼성과 경쟁관계에 놓인 분야가 거의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만약 앞으로 삼성의 투자대비수익률이 떨어진다고 가정을 하면,동시에 애플사 또한 삼성과 같은 수익창출상의 한계점상황에 동시에 놓이게 될 거란 예상이 가능하리라고 본다.만약 애플사가 별도의 대안이나 별도의 투자분야를 삼성과 같이 내어 놓치 못하는 한은 그리 될 것이 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그렇다면 삼성은 이제 스마트폰 이외에 어떤 대안을 찾아야만 할 것인가?
내가 생각하기엔 삼성의 현재의 각종 스마트관련 기기나 기술개발의 정도는 과학분야의 예를 들라고 한다면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으로 양분화시킨다고 가정할 때,
스마트가전에 관한 기초과학적인 분야에서의 기술력은 가히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문제는 스마트기기와 기술과 관련된 응용분야 즉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을 찾는 일이 그 무엇보다 시급한 발등의 불로 떨어졌다고 본다.그러면 일차적으로 과연 어떠한 분야가 있을까?
3.내가 보기엔 삼성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력을 이제는 다른 분야와 접목을 통한 스마트관련기술의 창조적 변형 및 창조적 응용을 통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줄로 믿는다.
4.굳이 예를 들라고 한다면 스마트전자가구의 등장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상품명2-1: 스마트 T.V 내장형 학생용책상을 만든다고 가정을 하자.
즉 책상의 상단을 스마트T.V.대형스크린으로 만들고 평상시에는 책상으로 써다가 학생이 T.V를 보고 싶으면 스마트T.V의 스크린이 세워 지면서 벽의 끝족으로 밀리면서 이동하게 되고,그리하여 학생은 책상 앞의 의자에 앉아서 자연스레 스마트 T.V를 시청할 수 있고,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버튼 한 개만 누르면 세워졌던 스마트 T.V스크린이 누워지면서 다시금 책상모양으로 원상복귀 되는 이와 같은 스마트가전과 가구나 책상의 일체화작업이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오른족하단에는 서랍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그 칸이 세 칸이라고 가정하면 하나는 스마트노트북 하나는 스마트팩스 하나는 스마트오디오나 스마트비디오 등을 두어 하나의 책상으로 모든 가전의 일체화를 이룩함으로서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모든 스마트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안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상품명2-2: 스마트 T.V내장형 옷장을 만든다고 가정을 하자.
옷장의 문 자체가 스마트 T.V의 대형 스크린 화면이고,부부가 침실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옷장에 내장된 T,V기능이 작동되면서 옷장의 문 자체가 스마트T.V의 대형 스크린이 되어 별도의 가구 별도의 T.V를 들여놓치 않고서도 스마트 T.V 내장형 옷장 하나만 구입하더라도 옷장도 되고 T.V도 되는 그리하여 주부들로 하여금 일체화된 스마트가전가구를 쓰게 함으로서 주부들이 실내공간의 이용상의 효용성을 극대화 시키는 계기를 만들 수 있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5.위와 같이 삼성이 이제까지의 스마트관련 기술들을 총체적으로 융합하는 신개념의 스마트응용기술의 새로운 투자를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을 향한 돌파구를 찾아 나서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이나 반도체 그 기술만이 주는 먹거리로서의 시대적한계나수익사의 한계상황이 조만간에 닥쳐 올지도 모른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