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나라가 외화내빈형경제구조가 아닌 외유내강형경제구조로 넘어가기 위한 초석을 쌓는 시기를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부터 가시적으로
국가적,범정부적,범국민적 차원에서 일차적인 마스트플랜을 짤 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2.그 만큼 우리나라가 지금부터라도 다시금 걸음마를 뗀다는 심정으로 외유내강형경제구조로 넘어가기 위한 무형,유형의 노력을 기울일 시점으로 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3.물론 이것이 이론처럼 말처럼 쉽게 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또한 알고 있읍니다.
4.그 만큼 얽히고 섥힌 국내.외적인 경제적인 변수상황이 무궁무진하고,또한 성장과 분배,복지와 자정노력,그리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경제적토양 마련 등등
과연 어디서부터 그 첫 출발점을 잡아야 할지 막연한 상황인 듯이 보입니다.
5.이는 우리나라만이 놓여있는 상황인 것은 아니지만,그렇다고 웃음지며 수수방관자적인 입장에서 언제까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처신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6.첫째,그 출발점은 부실과 부패의 최소화를 기하려고 하는 가계,기업,정부적 차원의 동시다발적인 노력의 현실화를 꾀해야 한다고 봅니다.
7.둘째,가계,기업,정부차원의 부채를 점차적으로 줄이려고 하는 선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8.셋째,정부차원의 복지에 대한 투자 및 재원확보방안 못지 않게 국가차원의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재원확보방안에 대한 노력도 동시에 병행해야만 될 시점이 지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9.그리고 이제부터는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지.자.체와 기업 그리고 기업과 정부,그리고 가계와 기업과 정부의 동시다발적인 협력체제구축을 위한 가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언제까지 서로의 의견이 상충되어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고 그 힘찬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전진을 위한 발걸음들을 사사건건 막는다면 그 어떤 주체도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수 없다는 점을 우리 모두는 각인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여하튼 우리국민 모두가 과거 I.M.F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국민전체적으로 금 모으기운동을 한 그 때 그 시절처럼 다시 한 번 전국민의 역량을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그 기초로 삼아서,너나 할 것 없이 국가경제의 외유내강형경제구조로 가기 위한 그 첫 삽을 지금부터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사려됩니다.